디스럽션 컨퍼런스 2025가 골드코스트의 씨월드 리조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가정폭력예방센터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생존자, 지원 종사자, 후원자 및 옹호자들이 모여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원래 기획안은 표준 시청각 지원에 중점을 두었지만, 이벤트가 다가오면서 고객의 비전은 진화했습니다. 원격 참석자를 수용하고 이벤트 후 액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정서적 지원과 개인 경험 공유를 위해 체험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Encore는 프로젝터 스크린과 PA 시스템으로 모든 AV를 제공했습니다. 조명 디자인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첫째 날에는 디스럽션 컨퍼런스의 브랜드 컬러를 반영하기 위해 주황색 업라이트를 사용했고, 둘째 날에는 부드러운 보라색을 도입하여 분위기를 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라이브 스케치 아티스트는 행사 내내 시각적 기록과 마인드맵을 만들어 전용 스크린에 표시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앙코르는 긴장을 풀 공간이 필요한 참가자들을 위해 빈백, 차분한 음악, 은은한 조명으로 구성된 감각적인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상징적인 설치물로는 희생자들이 기증한 개인 물품이 담긴 받침대를 설치하여 그 의미를 기리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종이 나비 설치물에 고정된 메모에 메시지와 추억을 적으며 개인적인 표현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에 대한 참여도는 매우 높았으며,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도 메시지가 계속 추가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을 환영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흡연 세레모니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기조연설과 분과 세션이 여러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녁 사교 행사에는 재즈 밴드가 출연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고객 피드백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었습니다. 루시 그레고리(가정 폭력 예방 센터의 CEO)는 앙코르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디스럽션 컨퍼런스는 강력하고 치유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생존자, 옹호자, 지지자들을 연결과 성찰을 위해 설계된 공간에 모이게 했습니다.
감각의 방은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용하고 차분한 휴식처를 제공했고, 나비 활동은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하는 의미 있는 방법을 제공했습니다.
분위기는 존중과 포용, 깊은 감동이 있었고, 우리 모두에게 오래도록 남을 행사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행사는 공감, 적응력, 의미 있는 참여를 제공하여 가정 폭력 예방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치유와 연결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